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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년 데이비드 윌커슨 목사님의 예언에 의하면 독일하고 일본에서부터 어떤 알수 없는 이유로 경제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이 두나라의 불경기 여파가 미국까지 전달되면서 미국경제가 맛탱이가 가고, 그래서 이렇게 세계공황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때 일본에서 어마어마하게 큰 지진이 나고, 얼마후 미국에는 인류가 겪어보지 못한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다고도 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상세한,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보지 못합니다만, 성령님께서는 저에게 이 윌커슨 목사님의 예언이 이제 (2024년 하반기 - 2025년 초) 실현되기 시작하는 때이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네? 아직 아닌데요? 저는 올해는 아니라고 했는데.. 부산 아파트 가격, 폭락이 아니라 계속 오르고 있답니다. 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715050139

아니오. 기도와도 더 이상 늦춰지지 않습니다. 이젠 정말 끝입니다.

@@maxlife4ㅠㅠ

상식적인 문제인데, 한국은 경제구조가, 부동산이 망하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래서 인구는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해서든 부동산을 떠받쳐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죠. 하지만 정부는, 콘크리트를 씹어먹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수 있게 노력할 겁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이 폭락하기 시작하면 나라전체가 부도가 나니까요. 어떻게 해서든 국가적인 부도가 나는건 막을겁니다. 어느정도 조정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세부적인 내용은 제가 알지 못합니다. 그런 세부적인 내용까지 제가 다 알 수 있다면, 저는 만수르가 되었겠죠?

​@@maxlife4귀한 시간 내어 고견을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나라가 망해도 부동산에는 정부가 올인하겠네요. 이나라에서 끝까지 살거면 그럼 오막살이라도 사는 수밖에 없겠네요. 빚내서라도. ㅜㅜ 제 판단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주가 불안해 여쭙는데 한국 부동산 조정시기가 있다면 내년에 미국에 닥칠 경제 공항 시기일까요? 애 둘데리고 살아야 해서 답답해 여쭤 봅니다.ㅠㅠ부동산으로 한목챙길 맘으로 여쭙는게 아닙니다. 현제가 상투라 생각해 더는 못올를거라 판단하거든요. 그저 애들 데리고 거주의 안정이 필요하다보니 여쭙네요. 이렇게 비싼데도 대출받아 사야하나.....??ㅠㅠ싶어서요. 초딩 고딩 키우느라 너무 돈이많이드는데 대출받기 무서워서요.😢 꼭대기에 잡아서 빚만지고 부동산 하락하면 덫에 걸리는거 아닐까 싶어 두렵습니다. 내년 미국이 어려워지면 우리나라가 아무리 잘 버텨도 영향 받을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Lucy-qb9kf 집값이 뛸꺼니까 지금 집을 사야겠네? 집값이 떨어지니까 지금 사지말고 떨어지면 사야겠네? 이런 생각은 굉장히 잘못된 것 입니다. 나의 현재 재무상태와 집을 구매했을때 비용 vs 현재 전세로 유지했을때의 비용. 장기적으로 어느쪽이 더 이득인지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내려야 하는 결정이고,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담비 아까워하지 마시고, 이런 문제는 재무/부동산 설계사나 컨설턴트에게 모든걸 다 투명하게 공개해서 (현재 수익, 예상 수익, 현재 지출 등등) 전문가 분의 결정을 따르는 것 이 가장 좋습니다. 내가 내리는 결정이 전문가가 내리는 결정보다 더 현명한, 더 올바른 판단이 될까요? 한국은 일본경제 모델을 따라가기 때문에 일본을 보면 어느정도 힌트가 되실거에요. 일본 부동산이 전반적으로는 지난 20년간 침체기 였던 것 같아도, 대도시 동경이나 오사카를 보면 가격이 더 오른지역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부동산은 매매 시기 보다도 어느 지역을 선택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입니다.

​@@maxlife4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발가락만 담궜습니다. 몇번 더 나눠서 매수하긴 할건데, 큰 금액은 아닙니다. 다 날아갈수도 있으니까요... XRP 는 앞으로 최소 몇년 기다려야 하십니다.

@@maxlife4 정말로 조금 샀어요 카니발 차값, 1년뒤 넓은 집으로 이사해야 해서요.

@@limhoejin 차값이면 그래도 꽤 투자하셨네요. 저도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사려구요. 화이팅입니다.

@@maxlife4저도 몇년후를 생각하고 없다 생각하고 그냥 발가락만 담갔는데 용기있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오 독 을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ㅠㅠ 말귀 못알아 먹고 사기꾼이니 하면 진짜 애청자로써 짜증나요 말귀를 못알아먹어요 영상을 몇번씩 정독을 하던지 정독도 아니고 대충대충봐놓고 시비 걸고 ㅠㅠ 그시간에 경제 유튜브 몇개만 검색해봐도 가능성 없는 얘기가 아닌걸 알텐데

@@ellies3729 저는 40전대면 매수, 60전대면 매도. 이 루틴으로 계속 반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xrp 가 대략 비트코, 더 크게는 주식시장과 연계해서 움직이던데,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 3번은 40전 (40센트) 대로 떨어진다는 얘기거든요. 저는 현재까지 대략 50전 초반에 매수를 해놓은 관계로, 60전 대에 팔면 꽤 이득을 봅니다. 그런데 무서운게, 60전대에서 갑자기 1불 (1달러) 대로 뛰는건 아닌가, 그 부분이 가장 공포스럽긴 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들고 있을거지만, 단기적으로도 매도매수 반복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소소한 소익 (이삭줍기)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 올리면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나 듣는데 무슨 재미로 이런 영상을 만들겠습니까? ㅠㅠㅠ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에요.

아 아니라고 커뮤니티에 이미 써주셨군요

Max님은 아니지만 덕분에 채널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채널 알게 되서 봤는데 이분도 비슷한 예측을 하시네요